성우 놀러오세요~ 뽈대도 찾아가시구요~

효녀라기 보다는.... 어머니께서 돈 뜯어 가는 기술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어디서 교육받고 오시나봐요;;;

금요일날 꼬리뼈 만지작 만지작 주물럭 주물럭 잼잼 호~~ 해주시는거에요?

쪼물쪼물쪼물딱 쓰다듬 쓰다듬 므흣 므흣 호~~~

꺄악 >_<

무님도 이제 슬롭에서 잘 보여요!!!

손 흔드세요~ 사진찍어요~~!! ㅎㅎ 아; 사진 정리 해야하는데;;;

옷이 눈에 확 띄잖아요 ㅋ

매번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요... ㅠㅠ

무님 옷도 눈에 확 띄어서... 잘 보여요...

이번주고 작별 인사만 몇번을 했는지;;; ㅋㅋ

6번요;

그래도 헬멧은 당장 사러 갈라구요;;; 역엣지 3단분리 무서워요;;

친정에 언제 오세요?? 꼭 보호해주세요!! 그런데 제 덩치가 커서;;; 제가 보호 해드려야 할지도;;;

일요일날 스벅앞에서 봤는데;;; 부르는 소리를 못들으셨는지 그냥 가시더라구요... 얼굴 벌~~겋게 얼어서;;

엄청 탄거예요. 월욜 출근하며 깜놀했다는 ㅋㅋㅋ 

앤님 보드복을 알아야 아는척 하는데... 담엔 닉킥 날리세요.

저 이제  보드복 렌탈해서 저 구석에서 혼자 탈꺼에요;; 아무도 못알아보게!

아마도..... 저 맞을꺼에요;;;

저는 부끄러움을 안타서;;; 다음에 더 씩씩하게 인사드릴께요!! ^ ^

이번주 콜~~~~~~!!

평일은 아니되어요;;; 이제 주말보더;;

ㅇ ㅏ;;;;;  경희야님은 너무 잘생기셔서 멀리서 봐도 눈에 확!! 띄더라구요!!!

입금은.. 늘 하던 거기로~

오~~~~~~~~~~~~~~! 이런 방법이!!!

바지을 어깨에 둘러메고 자켓을 허리 아래로 묶어서 타시는건가요....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