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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개인적인 글 같지만, 그게 아니고헝글 자게의 한 축이시던 '어리버리님'이 요 며칠 안보이시네요.
어디 가셔서 즐보딩을 하시는건지?
노환으로 감기를 앓고 계신건지?
보드말고 좋은(?)일이 생기신건지?
뭐 암튼 살짝 궁금도 하고, 사고 소식도 많고해서 살짝 걱정도....
아시는 분 소식좀. ^^;
제가 알기론 이분도 성우 너굴이신데. ㅋ
2011.01.11 17:55:28 *.232.115.252
한 땐 내가 자게의 축이었는데
세월이;;;;; ㅜ.ㅡ
2011.01.11 17:58:00 *.138.183.90
악플레이님...요즘 축이세요. ㅋㅋ
2011.01.11 17:55:40 *.169.216.195
그러게요....
저번에 샤뱡님이 진행했던 영화벙개도 못오시고....
2011.01.11 17:58:37 *.138.183.90
마지막 글 찾아보니...5일에 적으시고 사라지셨다는. ㅎ
2011.01.11 17:55:50 *.32.180.26
제가 아직 성우 청설모 레벨이라;;;;;모르겠;;;ㅠㅠ
성우 너굴 특파원 나와 주세욘~~ ..)
2011.01.11 17:59:18 *.138.183.90
성우는 별도 레베루가 있군요. 전 완전 바닥 레벨일텐데...바닥레벨은 햄스터쯤인가요? ㅎㅎㅎ
2011.01.11 18:00:50 *.232.115.252
슬라임으로 알고 있슴미다;;;
2011.01.11 18:11:04 *.140.166.70
그러게요 요즘에 어리버리님의 자게요약이 그리워요`~
오늘의 자게는~~ 어리버리님 그리워여`~
한 땐 내가 자게의 축이었는데
세월이;;;;;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