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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전역 후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 휴학생입니다 ㅋㅋ
옛날부터 보드 좋아해서 가끔씩 시즌당 2~3번 간게 전부인데;;;;
요즘들어서 계속 타고 싶어지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최근에 보드복 맞추고
장비까지 맞추고 시즌권 살라고했지만 ㅋㅋㅋ
총알이없는 관계로 보드복만 맞추고 ㅋㅋㅋㅋ 죽이 맞는 친구와 가까운 곳으로 가끔씩 타러 갔다오고 그랬는데;;;
이 친구가 ㅋㅋㅋ 곧있으면 ㅋㅋ 군대를 간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놈 ㅋㅋㅋ ㅈㅅ
하여튼 그래서 혼자타기는 심심하고 ㅋㅋ
해서 같이가요 게시판에서 ㅋㅋ 글을 찾아봣는데;
문득 ㅋㅋ 카풀하는데;; 알아둬야하는 ㅋㅋ 매너나 예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혼자생각한거지만 ㅋㅋ 기름비를 나눈다는지 ㅋㅋㅋ 장비가 필수로 있어야한다는지 ㅋㅋ 등등 ㅋ
소심해서 ㅋㅋㅋㅋㅋ 들이댈수도 없거 ㅋㅋ 좀 알려주세요 ㅋㅋ
제 나름 기준은요~ 제가 카풀도 해보고 얻어타기도 해봤는데..
보통 차주의 집(출발지) > 도착지..를 기준으로 봤을때
굳이 카풀자를 데리러 가야하거나 하면.. 그날은 굳이 꼭 얼마..를 준다기보단
거하지않아도 끼니 때울수있을정도 사면 보통 일반적인 카풀비용선에서 서로 기분좋을거같아요..
어차피 보딩끝나고 집에갈땐 항상 늦기때매 집앞에 세워주다보니까..
그리고 코스중간에서 타는 경우같으면.. 톨비? 라던지..보딩중간이나 끝나고 음료수 한캔정도면 좋지않을까요?^^
저같은경우는 같이 카풀해드리는분들이 원포인트도 찝어주고 하셔서 오히려 밥을 사야한다는....ㅋㅋ
아님 서로 번갈아가며 카풀하고 그래여~ 오늘은 니차. 내일은 내차 이런식..
보통 소정의 카풀비를 드리죠
그리고 가면서 졸지 않고 끊임없는 수다의 플로우를 타셔야
나머지는 남의차 탈때 기본적인 예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