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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저찌하여 얻었었던 발열(?)용품들....
원래 어느정도 열이 있는 몸뚱아리여서
보드탈때도 쓸데가 없어서
구석에 짱박아 놓았다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짐정리 하는도중 한 뭉태기가 나왔네요
시즌 접은 저한테는 더더욱 필요없고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중...
요즘 특전사 혹한기 훈련하는 모습이 tv에 나오는걸 보고
처남생각이 ㅜ.ㅜ
곧 혹한기라는데 필요한거 같아서 좀 보내줘야 겠네요
2011.01.12 09:32:58 *.141.102.105
악 생각도 하기 싫은 혹한기;;
2011.01.12 09:33:29 *.247.158.7
저도 좀 필요한데........
2011.01.12 09:34:25 *.129.243.109
줄서봅니다..ㅎㅎ
2011.01.12 09:34:48 *.140.164.28
절 처남이라 생각하시고 저에게......
2011.01.12 09:36:15 *.40.36.24
저도 유격 2번 혹한기 2번 FM으로 받았 -_-;;
수량이 조금 되는데 필요하신분 있으면
박수달님께 몇개 드릴테니 알아서 삥(?)뜯으세요 ㅋ
2011.01.12 09:39:14 *.141.102.105
오오 감사합니다!ㅋㅋㅋ
2011.01.12 09:44:24 *.247.158.7
1개 은수달님 가지시고
나머지 저 주세요
악 생각도 하기 싫은 혹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