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고비가 오는건가..........밥먹고 나서도 이겨내고.. 술마자리에서도.........
요즘은 하나만 펴볼까..........괜찮겠지??
이런 생각이 자꾸만 자꾸만............. 드네요ㅠㅠ
2011.01.12 09:52:57 *.140.166.49
힘내세요 완젼 딱 끊으시면 추카해요~~
2011.01.12 09:57:04 *.113.128.154
이겨내야죠.........ㅠㅠ
2011.01.12 09:55:48 *.94.41.89
한번 피웠다가 끊는 사람은 어떻게 끊었냐고 물어봤더니 평생 참는거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2011.01.12 09:58:00 *.113.128.154
그 동안 그럴려니 진짜 별생각.............전혀~~없었거든ㅠㅠ
이제 무너지는건가.......하는 생각이 드네요..아웅~
2011.01.12 09:56:56 *.236.3.241
그런 욕구는 5분뒤면 사그러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욕구가 생길때 밖을 나가 산책한다던지 물을 마신다던지 다른 이야기에 집중한다던지 해보세요
2011.01.12 09:58:39 *.113.128.154
요즘 고민이 많아서 그런지 더.......그런거 같아요..
이겨내야되는데.......
2011.01.12 09:58:33 *.78.108.79
담배는 쭉~~~~~~~~~~~~~~~~~~~~~ 피던가,
아니면 쭉~~~~~~~~~~~~~~~~~~~~~ 참으세요;;;;;;;;;
끊었다가 다시 피는게 쭉 피는거보다 훨씬 해롭답니다 -_-..............
담배 펴봐야 비흡연자에게 @&%_(@#*%)#@!!!!! 라는 말만 듣잖아요;;;;;
잘 참고 계십니다!! 화이팅!!
2011.01.12 10:00:34 *.158.34.118
새해를 맞이하며 금연을 결심했지만....
술과 동시에 다시시작 했죠 ㅠㅠ
대단하십니다 ~~ 화이팅~!
2011.01.12 10:01:22 *.155.102.173
10년 끊고 술자리서 1대 피운후 술만먹으면 줄담배... 그나마 맨정신엔 안피우는데, 그나마 맨정신에도 생각납니다.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는것..
2011.01.12 10:08:16 *.187.2.239
꼭 이겨 내실수 있을꺼에요..
화이팅..^^
2011.01.12 10:19:33 *.88.184.88
그러다 하나 피고 완전 후회하잖아요
내가 왜그랬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참으세요 화이팅!!
정말 대단하세요~~
2011.01.12 10:23:18 *.99.246.147
이제 고작 7년정도 밖에 못참았는데 아직도 50년은 넘게 참아야 하는데 ㅋㅋ
2011.01.12 11:18:46 *.222.56.2
저도 금연 한달째 되어 가네요.
그전에도 한 2년 금연한적도 있었죠.
윗분들 말씀에 공감합니다.
끊는게 아니고 평생 참는다는거.
2011.01.12 14:04:31 *.94.41.89
120일 넘었습니다. ^^ 참는다는 생각도 안하는것이 좋습니다만... 저는 참고 있습니다.ㅜㅜ.
2011.01.12 16:27:50 *.138.137.219
저는 오늘로써 90일 됩니다..^^
화이팅하세여..
힘내세요 완젼 딱 끊으시면 추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