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요즘 뜨고 있는것 같은 Ashbury 고글을 구입하게 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얼마전 미쿡여행중 스키장은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에 물어물어 스키장에 가보았더니
한눈에 봐도 잘탈것 같은 포스를 풍기는 간지보더들이 많이들 이 고글을 쓰고 있는걸 봤습니다.
처음에는 어서 본듯한 고글인데 멋지다~하고 지나쳤다가 스키장 근처 샵투어중 어슈버리고글을 발견!!!
남은 물건도 거이 없었고 다른 물건들에 비해 할인도 거이 없어서 손에만 쥐고 고민하던중
왠지 저도 스타일 철철흐르던 그 보더들처럼 멋져질수 있을것 같다는 상상에 휩싸여 지르게 되었습니다. ㅡㅡ
전에 쓰던 오클리고글은 어딘가 뜨는것 같고 딱맞는 듯한 느낌이없었는데
어슈버리고글은 착용감도 좋고 퀄리티도 있어보이고 습기도 잘 안찬다고 하니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도 뜨고있는 아이템을 갖게되었다는게 왠지모르게 좋네요. 으흐흐흐
모델은 Ashbury Kaleidoscope brown tortois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