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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기분이 꿀꿀해서 장비를 급지를려다가 참았던 사람입니다.
지금 생각하니 잘 참았다는 생각이 살짝 드는데... 어쩌죠?
제가 바꾸자는 이유가 여러개 있습니다.
1. 데크가 살로몬 껀데 엣지도 한 10센치 벌어졌고,
2. 요즘 곤지암 근처 렌탈샵에 제가쓰고 있는 데크를 렌탈로 빌려주는듯 최근들어 많이 보임
(08/09 시즌에 구입..) 이게 잴 맘에 걸립니다 ㅎㅎㅎ
3. 바인딩 플럭스 껀데 앞에 완전 너들 너들 앞부분 거의 검정색 고무가 보임(하얀색 바인딩입니다 ㅠㅠ)
바꾸자니 맘에 걸리는 요소
1.잴큰 문제는 여친은 못사게 합니다. (지는 올해 다 뽑아놓고,,,,,,,)
2.1월말에 인센티브 100만원이라도 나올거라 믿고싶은데 회사 분위기가 안좋아...
문득 질렀는데 안나오면은 이거 많이 난감합니다..
여러분이면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해답을 주세요 오늘 해답에 따라
바로 일끝나고 학동 고고 할 거에요 ^^.........
지를땐 망설임없이~ 뒤도안돌아보고 지르시고 후폭풍때는 오열하시면 됩니다..... 아 담배값도없네요 훗~
이미 그분이 오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