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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08:17:19 *.123.108.107
그래도 일단 부럽네요
전 그래서 셔틀탈때는 이어폰꼽고 잠자요 ㅋ
2011.01.13 08:22:19 *.18.76.24
2011.01.13 08:31:52 *.226.205.1
2011.01.13 08:43:57 *.18.76.24
2011.01.13 08:33:31 *.45.223.194
통화하는 척하며
"내가 작년에 버스에서 떠들던 ㅅㄲ 슬로프에 앉자 있길래 드리프트로 쳐가지고 눈사람 만들어 줬잖아 ㅋㅋㅋ"
"요즈음은 않그러지~ 승질 많이 죽었어~ 요즈음 버스에서 누가 떠드냐? 전화 끊어 ㅅ꺄 나 자야돼~"
2011.01.13 08:47:12 *.18.76.24
2011.01.13 08:53:07 *.116.196.225
저는 그냥 대놓고 조금만 조용히 해주시라고 하는데........
정말 정중하게...........ㅋㅋㅋㅋ
싸움은 시러효!~!
2011.01.13 09:15:11 *.10.82.135
그러다가 정중하게 때리겠어요 ㅋㅋ
2011.01.13 10:01:11 *.134.201.210
전 요즘 셔틀에서 김밥 드시는분들이 싫어요 ㅠ_ㅠ
김밥 냄새가 이리도 역한지 첨알았어요;
식사는 미리 하시고 셔틀에 타셨음하는 바램이 ㅠ
12월31일 이수역 7시40분셔틀. 앞뒤로 앉아서 김밥먹던 커플 ~ (깨져라;)
2011.01.13 10:07:49 *.253.82.235
22222222222222
저도 폐쇄된 공간에서 뭐 드시는 분들 정말 싫어횻 ㅠ
김밥, 싸온 오징어 등등... 특히 영화관에서 많이 드시더라구여 ㅡ,ㅡ
팝콘 이런건 냄새가 역하지 않아 괜찮은데...
김밥이나 이런건 왜이렇게 역한지 ㅠㅠ
2011.01.13 10:26:34 *.18.76.24
2011.01.13 10:09:44 *.253.82.235
전 음악 진짜 크게 들어놔서
그 비트 소리 쿵쿵 울리는 사람이욧 ㅠ
저번주에 가는데 진짜 승질 나더라구여 ㅠ 잠도 못자겠고 ㅠ
눈치를 줘도 볼륨 절대 안 줄이던데여 ㅠ
girls on the dance floor, 뭐 시기 아메리카노 그런거 듣는데....
2011.01.13 10:30:50 *.222.219.210
그래도 일단 부럽네요
전 그래서 셔틀탈때는 이어폰꼽고 잠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