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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운행거리 이제 딱 100km!!!
보조석 문짝스피커에서 나는 파뤼 날라다니는 소리.. 크하하!!!
속으로 올것이 왔구나 했는데....
앗!!! 서비스 센너... 들어가기전에 잠시 마트에 들렀다가... 다시 시동을 걸고 나오는데..
파뤼소리가 사라지지 몹니까...??!!!! 아놔.........................
괜히 헛걸음 할뻔 하긴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찝찝한건 사실...
언제고 또 이런일이 벌어질텐데... 거참.......!!!!
덧) 아무래도 현기에서 신기술을 도입한듯..!!!
와이파이 처럼 서비스센너 근처오면 문제가 사라지도록 ㅋㅋㅋㅋ
진짜 파리였다면!!!
현기차 겉 디쟌은 멀쩡... 내장은 무슨 99% 마데인 치나... 배선등등도 마데인 치나...
도어트림 뜯고 스피커보면 무슨 중국산 처넌짜리 스피커도 아니고 ㅡㅡ;
스R 스피커 보고 완전 뒤집어졌음 ㅋㅋㅋㅋ 정말 이 스피커로 좋다고 듣고 다닌다고;;;
그리고 예전에 본 글에서 차에 들어가는 각종 배선과 커넥터 등등 각 메이커별로 납품 하시는 분이
현기차 : 무조건 싸게 만들라함... 회사에서 생산 하는 사람들도 " 이걸로 차가 굴러가? " 이런다함...
르노삼성 : 제일 까다롭고 납품 기준도 엄격하고 부품도 질 좋은 부품으로만 쓴다고 함.
GM대우 : 현기차와 르삼과 중간에 속함
GM대우가 현기차 보다 부품은 좋다고함...
현기차는 3-4년만 지나면 잔고장에 잡소리에 처음에 차값은 몰라도 3-4년 후에 들어가는
수리비 등등 생각하면 르삼차나 GM 사는게 추후에 더 이익인것 같구요...
지금 저도 현기차 타고 있지만 지금껏 수리하고 짜증나던것 생각하면
다음차는 무조건 현기차는 패스하고 르삼쪽으로 갈것 같습니다.
꼭 가전제품 고장나서 AS부르면
멀쩡해지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