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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

조회 수 523 추천 수 0 2011.01.13 17:12:08

흠. 우리 회사 37살 먹은 노총간 안대리 아저씨..


회사 신년회때 남들 다 노래부를때 투피엠 춤 추는데 초큼 멋져 보이던데

아무 관심 없었는데 갑자기 왜 자꾸 관심이 갈까..


그 왕따 10살 연상 노총각 아저씨인데..  ㅁㅊㅇ ㅠㅠ

엮인글 :

쎄션.

2011.01.13 17:13:46
*.161.26.139

;;;;;;;;;;;;;;;;

무슨 말을 해드려야 하나;;;;;;;

 

 

불꽃싸닥션

2011.01.13 17:14:30
*.138.40.124

숨겨왔던 나의~

☆어라☆

2011.01.13 17:19:38
*.34.240.158

그분이 눈이 들어오셨다니.. 이거 축하해드려야 하는건지 아니면 ......

 

다음분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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