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간만에설레임을 가지며 하루하루를 지냈는데...ㅠㅠ
최종적으로 까인것같아요...
제가 문제가 많은것같아요...그치만....연기를 하며 남자들을 만날수도 없는거고.
나자신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할텐데 말이죠...
왜이렇게 안나타나는건지...ㅠㅠ
이제 소개팅 정말 지긋지긋합니다..ㅠㅠ
원글녀입니다..ㅋㅋㅋㅋ 근데 이런생각을 합니다..
남자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왜냐면..첨 만났을때 밥값내셔야죠..약속잡으셔야죠..안부문자라도 보내셔야죠..등등..ㅋㅋ
솔직히 저는 첨본남자한테 뭐 얻어먹는거..(특히 비싼거)정말 싫어합니다..그래서 제가 일부러 싼데로 약속을 잡죠..
생각같아선 더치 하고싶지만..그렇다고 하자는 남자는 없을것같고..ㅋ
에휴....남자분들 힘내세요~!ㅋㅋ
근데 비로거로는 댓글 못달게 되었나봐용...
그래용? 근데..왜 권한이 없다구 자꾸 나오는지,.ㅋ
소개팅은 돈쓰러 나가는.........ㅠㅠ
저도 예전에.. 성격도,미모도 별로인 것 같은 애가 연애가 끊이지 않는걸 보고.
세상남자 눈 다 삐었다 라고 생각하며 종종 이해 불가인 적이 있었는데요
최근 아는 동생이 신끼가 좀 있어서 기도하고 뭐하고 억누르고 있답니다.
지금은 누르고 있어서 안보이는데... 누르기 전에는...타인의 몸주(?)가 보였대요.
그사람한테 붙어 있는 몸주가 대부분 하나씩 있는게 눈에 보인다는데...(귀신쪽은 아니고.. 보호령 이런쪽인가봐요?)
못생기고 별루래도 남자가 끊이지 않는 여자들이 있는데...
머리에 선녀(?)가 앉아 있는게 보인다 하더군요.
전 몸주가 뭘까...궁금하다는 ㅋ
우울합니다...사주팔자에 여자가 없나?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