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할때도 종종 듣고 출근길 퇴근길 심지어 집에서 게임 할때도 음악을 듣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날의 필 꼽히는 음악에 영향을 좀 받습니다.
필이 꼽히면 하루 종일? 혹은 그 이상 듣는데.
거의 그 음악의 분위기에 빠져 삽니다.
오늘은 Mika - Happy Ending 을 듣는데 굉장히 평화롭고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얼마전에 아이유 - 좋은날을 들었을때 는 진짜 나한테 하는 말인것 같아서
일주일정도 우왕ㅋ우왕ㅋ 하면서 살았는데
아이유 좀 짱인득요.
짱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