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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보드 시즌. 12월~2월.
12월 한달이 지나고, 1월 절반이 지났고..
이제 진짜 시즌이 반밖에 안남은 것 같아요.
어떻게.. 올시즌 목표로 하시던 3번키커 나인이나 파이프 두키 립오버 등은
거의 마스터 하고들 계신지 모르겠네요,
저는 시즌을 절반 남겨놓은 현재,
보드장 10번 가기는 2/5 정도 달성을 했으니.. 남은 기간 열심히 들어가면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맛집 20곳 가기도 목표였는데, 아직 한 5~6군데밖에 못가서,
슬슬 불꽃관광을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포풍간지라던데,
맛집 많다는 성우까지 찾아가 제대로 못먹어서야 말이 안되잖아요.
이번주엔 고기벙개 꼭 가고 싶었는데.. 저녁때 출발해서 못가고, 아쉽네요.
성우여신님도 꼭 뵙고싶었는데 ㅋ
열심히 노력해서 시즌 목표 꼭 달성토록 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맛집가시는 분들은 꼭 연락주세요.
지난주엔 올시즌 시작하고 슬로프에서 두번째 만난 쿠X님이 사진도 찍어줬어요.
이런 사진 한시즌에 하나정도 생기면 보드탄거 티내는데 문제 없겠죠.
근데 작년에 찍은 사진이랑 별로 다른게 없네요. 췟
장비는 이이이이월에 옷은 이이이월에 티는 이이월, 이월?
고글 이이월 비니도 이이월 워머도 이이월
꼴에 장갑하나 신상이라고 제일 앞쪽에 보이게 찍은건가.. ㅋㅋ
원래 손꾸락으로 V를 한건데
장갑이 벙어리라 안보이네요.
많이 안타니 장비나 옷같은것도 오래 가서 안사도 돼고.. 좋긴 합니다.
그래도.
2주만에 슬로프 나가서 올시즌 처음으로 사진도 찍었구만..
티샤쓰는 왜 말려 올라간거니 ㅋ
* 우정출연: 머리 기르고 여자인척 하는 암네님.
제목이 기분이 좋지 않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