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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보드 장비를 장만했눈데 아직 데크 비닐을 안뜯었거든여
군데 담주에 보드를 타러 가려고 하는데 새데크에 왁싱을 하고 타러가눈게 좋을까요??
글구 탑시트에 스티커말구 아이팟 보호필름처럼 뭐 보호지 같운거 붙이눈건 없나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테크는 팩토리 왁싱이 되어 있어 굳이 왁싱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팩토리 왁싱 무지 얇게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샵이나 토고 등에서 돈주고서 하실필요는 없지만 셀프왁싱킷을 보유 하고 계신다면 왁싱을 하시는것을 추천 합니다.
데크보호하는 필름 물론 있습니다.데크 소모품 맞습니다...
근데 그저께산 새보드에 스크래치 나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지마헹이나 옥헹 등에서 테크 보호 필름 이나 프로텍션씨트(명칭이 정확한질 모르겠네요)검색하면 나옵니다
이것두 두종류가 있습니다.김장 비닐처럼 얇은 재질로 된것과 조금 두꺼운것으로 된것 두개의 차이점은 얇은것은 잔기스등에 상관 없지만 스키가 탑시트위로 지나간다던지 다른 보더가 가랭이 사이로 넘어진다든지 해서 탑시트 위로 엣징가 올라오면 보호필름과 같이 탑시트도 기스 갑니다.
두꺼운 것은 얇은것보다는 그런것에 조금 더강하지만 오늘 같은 극강의 추위에서는 필름이 찢어지는게 아니라 깨지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전 제 데크를 사랑해서 구매할때 개봉 확인후 그자리에서 왁싱 한번 더 해달라고 했어요.
ㅡㅡ새데크에...왁싱은...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