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인디...ㅇ퍽... ㅈㅅ

버튼 카르텔.

바인딩따라서 반응이 그렇게나 차이가 많이나나요.... ==;

어짜피 묶인상태에서 들면 바로 들리는것일턴대..

바인딩이 유격이 있지않는이상.. 훔..

릴레이프로와 롬 타가 잠깐 써봤는데.

오래써본 카르텔이 아무래도 좋더군요.

제기준은 아무래도 내구성 + 가격 인듯.

어짜피 소모품이니깐요.

다만 버즈런 구형바인딩 써본경험으로는 아 ㅆㅃ!!!

바인딩... 뭐 제 목적에 맞는걸로 초기부터 계속 같은 라인의 제품을 최상급으로 타고 있긴한데요.

내구성 빼곤 반응성 뭐 이런건.. 정말일까? 란 생각이 들긴해요.

제 경우엔 살로몬spx90 과 칼리버 쓰는데요 (둘 다 같은 계열 제품이고 최상위 바인딩이죠. )

내구성은 좋긴한데 반응, 편안함 등은... 별 반 차이가 없을거 같긴해요.

뭔가 기술이 적용된 릴레이라던가 이런 바인딩 아닌 오리지날 형태 바인딩이라면 말이죠

부츠가 좀 더 영향을 크게 끼치는듯. 물론 데크야 말할 필요도 없고

저는 유니온이랑 플럭스 써봤는데요...플럭스가 좀더 가볍다?말고는 크게 모르겟네요;;;;

저는 버튼co2요...  내구성안좋다 뭐다 그런데 세시즌동안 아무탈없이 잘 사용중이구요

정말 편안합니다.. 살로몬치프쓰는 제동생이 착용해보더니 바인딩 안한느낌이라고 ㅎㅎㅎㅎ

저는 치프 써보니 발에 족쇄찬 느낌이더군요....

살로몬 두 시즌 째 살로몬 치프 쓰는데요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부러질 때 까지 쓸 듯 합니다..

살로몬spx카본... 잘쓰고있습니다.

전 살로몬 칼리버. 지금까지 라이드 미그 / 플럭스 슈타 / 릴레이 / 칼리버썼는데. 

이중에선 제일 좋았어요 저에겐~

자신의 사용하고있는 바인딩이 최고의 바인딩입니다.

저의경우 플럭스 수퍼타이탄과, 롬 390이죠

많은 바인딩을 써왔지만, sp, 로시놀, 헤드 바인딩이 가장 맘에 드네요

c60팔고 저거 쓰고 있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