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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원포인트.

조회 수 879 추천 수 0 2011.01.16 21:03:05

어느정도 타면 탈수록 보여주기가 많아져서.

중간중간 데몬시연하고 따라하고 시연하고 따라하고...

 

별로...재미없죠..  ^^;

 

 

그런데. 초보(?)의 원포인트는

진정...  뒤 따르면서 고함치기.

 

 

야~!!!

약~!!!

서~!!!

스탑~~!!

좋아~!!

시선~!!!

시선~!!!

어깨..펴~!!!

 

처음보는 사람에게...

바로 말 놓기 좋습니다.

 

++++++++++++++++++++++++++++++++++++++++

 

어느날. 

 

저기요.. 힐턴이 좀 이상해요... 라는 남자의 말에.

상급자였던 그 누이는 행동으로 대답했다.

 

그 남자를 뒤에서 덥썩 안으며...

무릎굽혀. 어깨 펴.

 

프레스~!!!  이런 느낌예요...

 

 

"느낌예요??" 

 

 

그렇다.

그 누이와 그 남자는... 초면...이었지.

 

멋있는 누이와.

부러운 그 남자.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할까...   ^^

엮인글 :

미남이십니다

2011.01.16 21:04:21
*.173.9.76

시적 표현.. 난해하다..

GT-R

2011.01.16 21:07:15
*.225.119.220

미남이십니다.

우유배달

2011.01.16 21:07:33
*.205.181.198

아 어떤 방법이든지간에 원포인트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GT-R님의 글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재밌게 쓰는 재주가 있으신거 같아요.

GT-R

2011.01.16 21:16:44
*.225.119.220

미남이십니다.  ^^

마리모

2011.01.16 21:09:04
*.172.70.7

그남자가 GT-R 님이신가봐요.

GT-R

2011.01.16 21:18:42
*.225.119.220

마리모님. 역시.

미남이십니다.

 

제가 남자였군요.

꿈틀이/이휘

2011.01.16 21:10:31
*.138.43.110

그.. 그런... 좋은 원포인트가.....

부럽네요...

GT-R

2011.01.16 21:19:38
*.225.119.220

부러울까요...

음... 미남이십니까.

달과 600냥

2011.01.16 21:51:42
*.165.207.71

독자에게 남기는 여운...

누이와 그 남자 어디서 무얼할까?

GT-R

2011.01.16 22:01:52
*.225.119.220

시크릿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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