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페도 만만치않게 비싸지 않나......(요)?

그나저나 맨뒷자리 창가쪽 찜.

일단 탑승하고..

편하고 따뜻하면 장땡이죠 ㅋㅋㅋ

근데 솔직히 노스는 넘어졌을때 찢어질까바 ㅠㅠ

탑 to the 승

686안입어도 되는데요.

노쓰입고 그냥 그라운드에서 540 한번 돌려주세요.

전 노페 하이벤트 입는데 예쁘진 않지만 방수면에선 만족합니다.

저번에 리프트기다릴때 봐써요!!어떤 약간 아저씨분이 노스입고 기달리시는거..

여자가 봤을땐.. 흠..  렌탈하기 시르셨나........아까우셨나..일하다 시간이 없어서 걍 바로 오신건가.......젖으면어쩌지...찢어지면어쩌지... 멋있다고 생각하고 입으신건가.... 라는 생각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이므로 악플은 사양합니당 ㅠㅠ 걍 제 생각이요)

잘타면 장땡;;;

옛날엔 재밋으라고 동호회에서 보드복 안입고

사복입고 타자고그래서

정장자켓입고 가죽자켓입고 막 그러고탔었는대 ㅋㅋ

내복에 고무장갑비니에 목장갑 요따구코디로 성우에서 활보했던때가 생각나네여 ㅋ

노스 페이스 등산복만 생각하시는데 보드복도 나오긴합니다.

고어텍스가 아니라 하이벤트 원단으로 나오는데 튼튼하고 방수기능도 좋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도 없어보입니다........그러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