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런 방법이 있네요 ㅋㅋ

저 어떤 여성분이랑 탔는데 안전바에 손이 안 다아서 바둥바둥 하시는게 귀요미더군요;;

안닿는척 해야겠군요~!!!감사드립니다 ㅠㅠ;;

전 거의 내려주고 올려주는듯~

내릴께요~

올릴께요~

조금만 배려하면 밝은 세상입니다~~

영준이는 어케 됬나요???ㅋㅋ

아....ㅋㅋㅋ 어떻해요.. 댓글들 보면서 다 상상하고 있었어여...ㅠㅠ

써먹어야지 ㅡ.ㅡ;;;;;;

저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올리고 내리고 했는데;;;  ㅎㅎㅎㅎ그냥 둥글게 둥글게 살자구요~ㅎㅎ

바둥바둥하기엔 너무 등치큰 1人. 젱장.

저두 항상 아무 생각 없이  "내리겠습니다.", "올리겠습니다."하고

내리고 올렸는데,  이것에도 은근히 신경전이란게 있었군요.

담에 갈땐 저도 말만 하고 가만히 있어봐야 겠네요. ㅋ 

바둥바둥이 긔요미라...도전!!! 읭?;;

..... 저 평일에 가면 혼자타는데 옆에 스키어들타면 ....... 후...

왜 저랑타는스키어들은 안전바를 안올릴까요? ...................... 왜그럼?....

솔직히 제일 가쪽에 앉아서 6인승 안전바올릴라면 힘들어요 ㅡㅜ

아~~상상해 버렸다. 귀요미 귀요미

저는 구피라 오른쪽 끝에 앉는걸 좋아하는데요.

성질급한 스키어 만나면 성급하게 한쪽발로 발판을 눌러버려서

머리랑 어깨에 안전바가 걸려서 닭모가지 눌러놓은 것처럼 푸닥푸닥 할때 가끔 있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