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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외로워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보기에 이상하지도 않고 차도 있고 키도 작지 않은데 이상하게 여친이 없습니다.
없은지 한 2~3년쯤 되었을겁니다.
친한 친구였는데 요즘들어 제가 춤추러다니다보니 좀 뜸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만나 술한잔 하면서 왜 안만드냐고 했더니
요즘 보드타러다닌다고...만들시간 없다고 - _-);;
어디로 가냐고 했더니 성우다닌다고....
ps1. 이눔아 나도 거기 자주 간다!
ps2. 좀 타냐 했더니 이제 턴하고 있다고....
ps3. 누가 이눔좀 데려가주세요. 소개팅 겸 해드릴게요.
ps4. 카도 안작고 얼굴도 안크고 차도 있는데 항상 혼자 성우간다고;;;
ps5. asky!!!
Gatsby님 친구를 소개해드릴까.......32살이면 나이는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