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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외로워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보기에 이상하지도 않고 차도 있고 키도 작지 않은데 이상하게 여친이 없습니다.

없은지 한 2~3년쯤 되었을겁니다.

친한 친구였는데 요즘들어 제가 춤추러다니다보니 좀 뜸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만나 술한잔 하면서 왜 안만드냐고 했더니

 

 

 

 

요즘 보드타러다닌다고...만들시간 없다고 - _-);;

 

 

 

 

어디로 가냐고 했더니 성우다닌다고....

 

 

 

 

 

 

 

 

 

 

ps1. 이눔아 나도 거기 자주 간다!

ps2. 좀 타냐 했더니 이제 턴하고 있다고....

ps3. 누가 이눔좀 데려가주세요. 소개팅 겸 해드릴게요.

ps4. 카도 안작고 얼굴도 안크고 차도 있는데 항상 혼자 성우간다고;;;

ps5. asky!!!

 

 

 

엮인글 :

춤추는깊은바다

2011.01.17 16:06:44
*.217.176.32

Gatsby님 친구를 소개해드릴까.......32살이면 나이는 맞는데;;;

심심심심

2011.01.17 16:11:19
*.189.9.176

에블바이 세이 ASKY!!!!

앨리스양♥

2011.01.17 16:21:23
*.145.100.89

저도그래효 ㅠㅠ ㅇ ㅅ ㄱ ㅎ

져니~*

2011.01.17 17:09:28
*.128.9.214

에블바이 세이 ASKY!!!! 헤이헤이~호호~ 세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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