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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 지난 지금이지만 그 때의 아쉬움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162를 구하지 못해 아쉬워 하다가 나중엔 아예 시즌을 접어버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후 친구들의 권유도 다 멀리하고 그냥 겨울을 났는데 지금은 좀 그립네요^^;
혹시 이 데크를 소장하신 분이나시승해보신 분들의 경험담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시퀀스만큼의 철판같은 강성이 아니라면 구입도 생각해보구 있습니다.
추운 겨울밤 감기좃김하세요~~~
2011.01.17 23:41:56 *.139.97.126
혹시 faction 말씀하시는건가요..0506에 나왔던 데크로 알고 있고요..
다니얼프랭크도 당시 탔던 모델이며 프리스타일이고 그리 강한 플렉스는 아니였다고 알고있습니다
다만 그래픽의 밋밋함과 인지도 부족으로 한시즌만에 내린 물건으로 알고 있어요..
2011.12.15 11:50:17 *.39.170.221
현재 faction 158 소장하고 있습니다. 프리하기에 정말 좋은 보드입니다.
가볍고 탄력있고 하지만 라이딩때는 약간 불안한 감이 있어요^^
그래도 오래되긴했지만 아직도 소중하고 바꾸고 싶지 않을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
혹시 faction 말씀하시는건가요..0506에 나왔던 데크로 알고 있고요..
다니얼프랭크도 당시 탔던 모델이며 프리스타일이고 그리 강한 플렉스는 아니였다고 알고있습니다
다만 그래픽의 밋밋함과 인지도 부족으로 한시즌만에 내린 물건으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