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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걸 어젠 당일이라서 그런지 짜증과 화남과 슬픔과 허무함이 느껴졌는데..
오늘은 생각보단 덜 아프네요.
사내라도 지점이 틀린데라 얼굴 잘 안마주쳐서 다행인듯,,,
오늘 아무일 없듯이 카카오톡 주고 받고 하다
정장 입고 회사 땡땡이 치고 에덴으로 후애 달렸네요
전투보딩 했지만,,,완전 히 스트레스 풀리지는않네요
옷 잘아 입는다고 차 뒷자석에 실린 그녀의 장비와 옷들을 보니 휴..한숨만 나오고 ..
솔로로 미친듯이 타다 이제 회사와서 컴터 앞에 또 앉자 있네요
매일 비비고 부비고 이쁘다 만지고 하다가
남처럼 지낼려니 어색해 죽겠네요 ㅋㅋㅋ 젝일 ㅠㅠ
장터에다 장비랑 악세사리 팔수 있을까요? 좋은 장비는 아니고..막테크 바인딩 셋 제가 커스텀 해서 화이트랑 필크 조화해서 커스텀 해놨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