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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88 추천 수 0 2011.01.18 13:57:13

어제..

 

저희 집 수도 계량기 터졌습니다..

 

 

덕분에 어제 저녁부터

 

 

뜨거븐 물만 씁니다..

 

찬물이 아예 안나와서 ;;;  하앍 ;;;;   ('.'*);;;;;;

 

 

온천이 된  우리집..

 

 

찬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는 하루입니다.

 

 

(__*)~♥

 

 

덧. 저 그래두 오늘 머리도 감고, 세수도 뽀독뽀독 하고, 다 잘 했어요!   ^-^

   저~  더럽지 않아요!!  레알!! 

엮인글 :

낙엽의 달인

2011.01.18 13:59:10
*.94.41.89

뜨거븐 물....담아놨다가 식혀서...-_-;;

연어☆

2011.01.18 14:47:44
*.145.88.104

물 받다가 손 디어써요 ㅠ_ㅠ 

나이래

2011.01.18 14:01:56
*.10.176.186

그렇다면... 변기의 물도 후끈~ 후끈~

연어☆

2011.01.18 14:48:22
*.145.88.104

후끈~ 후끈~  찜질되고 좋아요.........   으응? 

레쓰비 

2011.01.18 14:08:02
*.90.158.51

연어☆

2011.01.18 14:49:07
*.145.88.104

정말 지하철 화장실에서 머리감고 세수하고 양치하겠 ;;;  ==33==333  

TankGunner

2011.01.18 14:09:52
*.129.243.109

뜨거운물 잠시 밖에 두시면 식을텐데......ㅎㅎ

 

온천은 어디로 가면 되나요?

연어☆

2011.01.18 14:50:20
*.145.88.104

서울시 노원구 연어온천장. 

 

위에 생선꼬리에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간판이 달려있어요~* 

JayZ_Sohn

2011.01.18 14:22:56
*.119.110.161

ㅡ ㅡ 혹시 화장실 변기에서도 뜨거운물이 좌르륵 흘러 나오나요 ;;;

 

자연 훈증인가;;

연어☆

2011.01.18 14:51:43
*.145.88.104

변기에서 뜨건물이 흘러나오진 않고 직접 수작업을 ;;;;  -_-!!

 

자연훈증 되는거 같아여 ㅎ   덕분에 뽀송해지는 내 온딩이?  ㅎㅎㅎ

Indyman

2011.01.18 14:27:11
*.105.37.56

넘 뜨거우면 머리빠질텐데요....;;

연어☆

2011.01.18 14:54:28
*.145.88.104

머리감다가 포풍눈물 콸콸콰르르르이잉 ㅠ_ㅠ   ;;   했어요...

ASKY

2011.01.18 14:32:35
*.79.94.122

저희집욕실은 원래 냉수와 온수가 타협하지 않습니다.

연어☆

2011.01.18 14:55:44
*.145.88.104

냉수와 온수는 베스트프랜인데.. ASKY 욕실은 절교했나요.. 타협을 시켜보세요 ㅎㅎㅎ

아롱이사랑

2011.01.18 14:40:11
*.140.166.60

힘내세요  ㅌㄷㅌㄷ 

연어☆

2011.01.18 14:56:08
*.145.88.104

ㄳ ㄳ  ㅎㅎㅎ

아도라현

2011.01.18 15:29:37
*.34.125.160

헐.... 부...부의상징? Hot   WA....RA......워러? 성우화장실에서 맛보고 신세계 경험~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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