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제..
저희 집 수도 계량기 터졌습니다..
덕분에 어제 저녁부터
뜨거븐 물만 씁니다..
찬물이 아예 안나와서 ;;; 하앍 ;;;; ('.'*);;;;;;
온천이 된 우리집..
찬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는 하루입니다.
(__*)~♥
덧. 저 그래두 오늘 머리도 감고, 세수도 뽀독뽀독 하고, 다 잘 했어요! ^-^
저~ 더럽지 않아요!! 레알!!
2011.01.18 13:59:10 *.94.41.89
뜨거븐 물....담아놨다가 식혀서...-_-;;
2011.01.18 14:47:44 *.145.88.104
물 받다가 손 디어써요 ㅠ_ㅠ
2011.01.18 14:01:56 *.10.176.186
그렇다면... 변기의 물도 후끈~ 후끈~
2011.01.18 14:48:22 *.145.88.104
후끈~ 후끈~ 찜질되고 좋아요......... 으응?
2011.01.18 14:08:02 *.90.158.51
ㅋ ㅋ ㅈㅅ
2011.01.18 14:49:07 *.145.88.104
정말 지하철 화장실에서 머리감고 세수하고 양치하겠 ;;; ==33==333
2011.01.18 14:09:52 *.129.243.109
뜨거운물 잠시 밖에 두시면 식을텐데......ㅎㅎ
온천은 어디로 가면 되나요?
2011.01.18 14:50:20 *.145.88.104
서울시 노원구 연어온천장.
위에 생선꼬리에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간판이 달려있어요~*
2011.01.18 14:22:56 *.119.110.161
ㅡ ㅡ 혹시 화장실 변기에서도 뜨거운물이 좌르륵 흘러 나오나요 ;;;
자연 훈증인가;;
2011.01.18 14:51:43 *.145.88.104
변기에서 뜨건물이 흘러나오진 않고 직접 수작업을 ;;;; -_-!!
자연훈증 되는거 같아여 ㅎ 덕분에 뽀송해지는 내 온딩이? ㅎㅎㅎ
2011.01.18 14:27:11 *.105.37.56
넘 뜨거우면 머리빠질텐데요....;;
2011.01.18 14:54:28 *.145.88.104
머리감다가 포풍눈물 콸콸콰르르르이잉 ㅠ_ㅠ ;; 했어요...
2011.01.18 14:32:35 *.79.94.122
저희집욕실은 원래 냉수와 온수가 타협하지 않습니다.
2011.01.18 14:55:44 *.145.88.104
냉수와 온수는 베스트프랜인데.. ASKY 욕실은 절교했나요.. 타협을 시켜보세요 ㅎㅎㅎ
2011.01.18 14:40:11 *.140.166.60
힘내세요 ㅌㄷㅌㄷ
2011.01.18 14:56:08 *.145.88.104
ㄳ ㄳ ㅎㅎㅎ
2011.01.18 15:29:37 *.34.125.160
헐.... 부...부의상징? Hot WA....RA......워러? 성우화장실에서 맛보고 신세계 경험~화아~
뜨거븐 물....담아놨다가 식혀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