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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야간을 타러 나가서

 

알파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파크를 보고있었어요..

 

파크레인져분들이 관리를 하고 계시더군요

 

 

 

립도 토닥토닥..

 

랜딩존도 토닥토닥..

 

레일,박스 진입하는 부분도 토닥토닥...

 

 

 

근데 한무리의 보더들..

 

파크레인져가 토닥거리고 있는데도 마구마구 뛰더군요

 

파크레인져 옆으로 앞으로....

 

관리중이니까 진입못하게

 

데크로 막아놨는데도 데크를 뛰어넘질않나;;;;;;

 

 

저러다 사고라도 나면 어쩔려고 저러는지 -_-;;

 

어디서든지 매너있게 행동합시다요

 

 

지켜보고있다 -_-)

엮인글 :

오이O2

2011.01.18 13:59:58
*.75.27.251

레인져랑 아는 사이 아니일까요? 수많은 무개념 보더들을 보았지만 이것은 역대 최강인데요.

雪姸

2011.01.18 14:00:39
*.96.172.3

친구이거나 파크레인져들이 아닐까요?

 

평범한 보더라면 저런짓은 굉장힌 간큰짓인데;;;

봉추봉

2011.01.18 14:02:45
*.148.215.1

성우도 양아치들이 많네요..

 

정말 측근이아니라면...????? 저라면 야삽을 던저서 맞쳐버리겠습니다-_-;;

 

 

역시 파크는 휘팍-_-b

Gatsby

2011.01.18 14:03:12
*.45.1.73

레인져 분들의 친한 지인들이거나 그들중 레인져가 한명 있다에 한표~

오이O2

2011.01.18 14:04:24
*.75.27.251

근데 생각해보니 아무리 지인이 있다고 그래도 저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다들 뛰고 싶은데 누군 저따구로 뛰고 누구는 기다리고 그러면 짜증나던데.

 

담부턴 같이 섞여서 뛰어요.

상어형님

2011.01.18 14:06:48
*.247.158.7

저도 같이 섞여서 뛰면

 

저도 Dog 매너가 되자나요 ㅎㅎ

상어형님

2011.01.18 14:05:44
*.247.158.7

레인져분들의 데크를 뛰어넘던 보더 한명이

 

데크를 건들였는데

 

고개숙여 죄송하다고 인사하는걸 보니...지인은 아닌거같기도하고...

 

지인이라고 해도 그렇지 너무 위험해 보이더라구요;;;;

TankGunner

2011.01.18 14:08:46
*.129.243.109

요즘 성우에 안좋은 모습이 많아서 아쉽...

장센~+_+

2011.01.18 14:12:06
*.116.43.90

전 또 직접 파크에 들어가신줄 알고..

fatigue-_-

2011.01.18 14:11:37
*.196.29.6

보드장은 성우네요 乃

 

읭 ?

 

이건아닌가 -_ -

JayZ_Sohn

2011.01.18 14:17:53
*.119.110.161

ㅡ ㅡ 데크 갈면;; 데크 코어 나올때까지.. 맞는다라고 말을 해줘야.. 정신 차리는 애들이있어요;;

동풍낙엽.

2011.01.18 14:25:34
*.216.142.242

호오.......역시 보드장은 휘팍...........

낙엽전문 

2011.01.18 14:50:21
*.218.168.218

ㅌㄷㅌㄷ...

 

 

 

 

 

 

칙힌 땡기네요..

Indyman

2011.01.18 16:14:59
*.105.37.56

개념없이 때보딩하는 개념없는 동호회애들인가 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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