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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해서 2000년부터 보드질 시작...
00/01 인가 01/02인가 버튼 발란스 157.5 제품을 아직까지 사용중입니다.
그동안 봐온 보드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그래픽은..
00/01인가 허수아비가 빨간 자동차 타고 있는 포럼 피터라인.
2~3년전 버튼 제레미존슨 사람 비슷하게 그려진거.
나이가 들어가니 연골의 압박으로 키도 줄고, 몸무게도 줄어들고 해서.
151~153 사이즈의 데크를 하나 질러볼까 싶은데.
저위 두가지 모델(요새분들은 모르시겠지만)의 그래픽 느낌으로 요새 가장 유사하게 어여쁜 그래픽을 가진 모델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프리스타일, 프리라이더, 마운틴 이런거나 사이드컷 어쩌구 이런거 따지면서 데크 고르는 시기는 지났고, 그냥 어떤 데크던 그래픽만 이쁘면 됩니다.
어차피 그냥 언덕위에 올려다 놓으면 어떤 데크던 서고 가고 다 가능하니까요.
얼마전에 여자친구님 데크 구매하러갔다가 데쓰라벨 LTD 가 그랙픽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글구 그래픽만본다면 버튼 밥말리 데크도 이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