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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OrO2C37M_xY&feature=player_embedded#!
2011.01.19 09:17:54 *.143.122.117
딱 이말이 떠오르네요. 신념에 찬 노예...
그냥 저 혼자 믿고 기도하고 행복하면 되지,
굳이 얼굴 붉혀가면서까지 자신의 신을 믿으라 강요하는지요.
제 주위에 저런 사람 없는 게 참 다행이다 싶네요.
2011.01.19 09:29:07 *.81.91.134
전형적인 개독을 보여주는 동영상이군요.... 만약 저런 사람이 내 형님이라고 하면 상당한 언쟁이 됄것 같습니다...
대학동기넘중에 목사 하는 애가 있는데 그 놈이랑 가끔 밥먹는 자리에서도 무쟈게 논쟁 하는데...
개독은 신을 팔아 장사(피라미드)를 하는곳이라고,
그게 아니라면 왜 그리 의리의리한 건물이 필요하며 그 많은 돈이 필요한것이냐고?
2011.01.19 14:06:20 *.37.184.144
제 주변에 있습니다...볼때마다 교회가자고 난리입니다....
딱 이말이 떠오르네요. 신념에 찬 노예...
그냥 저 혼자 믿고 기도하고 행복하면 되지,
굳이 얼굴 붉혀가면서까지 자신의 신을 믿으라 강요하는지요.
제 주위에 저런 사람 없는 게 참 다행이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