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에 들어가겠다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연락하시고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하세요^^

그러다보면~

역 어장관리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 여자분은 그 여자분대로 편하게 만나고 또 다른 여인을 찾아 만나고~.

다른 여자분 많이 만나 보면 그여자 보다 좋아 하는 여자가 않나오죠 ㅠㅠ

그 기분 알죠 ㅠㅜ

다른 사람을 찾지 말고 자기 자신에 집중하세요 

그렇게 독거생활은 시작되는겅니다

첫댓글+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사랑은 머리로만 하는건 아니자나요..

때론 상처받을 수도 있지만..

나이들어 떠올리면 부끄러울진 몰라도 소중한 추억입니다..

사랑까지 계산하는 나이가 되면 감정이 많이 메말라버리네요..

대학생 시절 짝사랑에 애태워하던 그 마음을 되찾고 싶네요..

먼저 연락하시고 자주 만나시고 하면서

남자로 느껴지게 해보세요

마음의 짐을 놓는다고 바로 놓아지는것도 아니고 장기전으로 돌입해보세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면

제 닉처럼되요...............

확  뽀뽀해버리세요~!!

하고 싶은데로

포기하라에 한표!

맘 가는대로에 한표!

못잊을것같지만 잊습니다.

그런 경험이 나중에 좋은 여자를 만나게 해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구요.

여자들은 한번 아니라고 못박을정도면 전혀 안되니 다른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연애하세요.

잊는게 좋아요...마음가는대로 하다보면 나중에 나중에 후회하죠....하긴 마음가는대로 안하면 당장후회되니..

정답은 없네요 알아서 하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보다 자신을 좋아해줄 여자를 만나세요

정말 그여자 아님 안될것 같으시면 계속 옆에 있으세요. 언젠간 기회가 옵니다!!!

중요한건 부담스럽지 않은 모습으로... 가끔은 무관심한척... 꾸준히... 옆에 있는거죠..

넘어올때가 있을꺼라 생각하고 줄창 만나고 잘해주고 원사이드 사랑을 해보세요.

본인이 지쳐 정내미 떨어질때까지요.

그때쯤이면 친구 자식들은 초등학교 졸업반이 되가고 있을 겁니다.

그땐, 아이 딸린 재혼하는 여자를 만나보셔야 할겁니다.

맘정리하시는편이 좋을거 같아요..~

사랑하신다면 약간의 계략을...

만나서 맨날 영화보고 즐거운 데이트만 하지 마시고, 모험을 함께 즐기시거나, 같이 무언가를 만들어 간다거나,  뭔가 다른 걸 많이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이벤트를 마련해 보세요. 치한에게 둘러 싸여 있는데, 두드려 맞으면서도 한 여자를 지키려고 애쓰는 모습이라거나...

서점에서 책 좀 찾아 보시고, 인터넷 검색하시면 여러가지 많이 있습니다...

가끔 성공하는 경우 꽤 있고요, 알고도 속아주는 여자분도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3년을 지냈습니다. 그리곤 잊었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