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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 - T6 하얀색으로 새 보드를 받고 (미국에섭니다 ^^)
보드를 타러 가서 몇번의 라이딩을 즐기던 차..;;
파크가 정말 잘되어있길래 (버몬트주 킬링튼 스키장이었습니다.)
새보드 개시날에 - - 레일타보고 트릭해보고 하프도 들어가보고 했습니다..;
소심하게 몇번 하다가 자 이제 본격적으로.. 하는 마음을 가지고
들이대자마자,. 레일에서 -_- 내려올때 폼재다가;;
안면보딩..
20대때는 아우.. 하면서 한 5분 쉬니까 괜찮았고 갈비뼈가 나갔을때도.. 깁스하고 보드는 타러갔었는데..
그때 이후로는 한번 사고나면 회복이 안되고, 무서워서..
레일 트릭은 ㅡ ㅡ 아예 시도 조차 하지 않는 아저씨 관광 보더가 되어버리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쩌나요 ㅜ ㅠ 이젠 몸조심해야겠어요
전 다시 낙엽 스킬 쌓으려구요..; 네..
전 서른부터 시작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