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술먹고 노래방가서 분위기 띄우기위해 부르는게

 

다인데....

 

젊었을때 생각은 난 절대 트로트를 좋아하지 않을거라고

 

다짐했습니다.트로트를 좋아하면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이니깐요.

 

..

.

.

.

.

.

..

.

근데 이젠 평소에도 트로트가 좋아요.

 

남진오라방의 노래에 푹 빠졌어요.

 

1.내영혼의 히로인- 남격에서  홍기훈이가 멋지게 불러서 듣고 있어요.

 

2.모르리

 

3.사랑하며 살테요.

 

4.당신의 좋아-장윤정과 함께부른노래인데

 

넘좋아요.

 

그대는 내사랑

 

당신도 내사랑

 

비가와도 좋아

 

눈이와도 좋아

 

바람불어도 좋아

 

좋아좋아 당신이 좋아

 

 

 

 

 

 

 

 

 

P.S   LPG 에 누나라서 미안해도 듣고 있습니다.

 

가게는  카바레 ^^*

 

 

엮인글 :

져니~*

2011.01.19 14:42:38
*.128.9.214

전 19살때부터 좋아했어요... -_-;; 80년 원숭이에요...

론리보더

2011.01.19 14:49:02
*.63.64.10

토토론줄 알았는데 트로트군요;;;

SOO 

2011.01.19 14:50:21
*.153.108.130

전 아직 어려서....

풀뜯는멍멍이

2011.01.19 15:07:03
*.153.20.75

요즘은 10대들도 트롯 많이 좋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2916
13844 혼자 지산갑니다..ㅋㅋ [14] 이쁜다솜이 2011-01-19   609
13843 보드복으로 뉴스쿨 톨핏으로 입으려면? [4] 스쿨버스 2011-01-19   1267
» 헐..이나이에 벌써 트로트가 좋아요. [4] 道를 아세요... 2011-01-19   597
13841 이건머.... [29] SOO  2011-01-19   660
13840 저는 많은거 바라지 않고 현실적으로요... [6] 라쿤라쿤 2011-01-19   455
13839 XL, [34] yen* 2011-01-19   753
13838 [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 택배왔숑♪택배왔숑♪ file [31] 유지C 2011-01-19   1057
13837 돈좀 원없이써봤으면... [9] ,,,, 2011-01-19   617
13836 서른돌파하고 나니까 트릭, 레일은.. 자제하게 되더군요..; [5] JayZ_Sohn 2011-01-19   613
13835 차팔려고 오늘 감정 받았어요 ㅜㅜ [8] 루디샷 2011-01-19   695
13834 정치글은 서로에게 해롭습니다. [10] 어제도 2011-01-19   474
13833 앰플리드 씬텍스 모델 써보신분 계신가요? [8] 뉴스쿨보더 2011-01-19   1337
13832 정초부터 정말 제대로 걸려서 액땜 기똥차고 하고 있습니다.... [21] googlecool 2011-01-19   1335
13831 성우 황토방 601호 마가 꼈나봐요 ㅠㅠ [12] 방군 2011-01-19   789
13830 [감동문]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44] Pio 2011-01-19   1242
13829 오늘부터 휴가에욤~* [16] 애플오얏 2011-01-19   507
13828 스맛폰의 하루 [8] ㄷㅌ 2011-01-19   524
13827 쏠로보딩 힘들어요 [4] 내장털리임 2011-01-19   446
13826 장터.. 휴리팝 낚시글 말이죠; [7] 슈고님 2011-01-19   810
13825 독거 보더 여러분에게 사과문 [2] 수술보더 2011-01-19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