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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문자가 왔네요..

 

 

 

 

 

"우편함에 택배 있어요 -대한통휑- "

 

끗;;;

 

 

 

 

머여... 집에 아무도 없으면

 

고객한테 전화를해서 택배를 옆집에 부탁할건지

 

내일 다시올건지....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지들 멋데로 걍 우편함에 던져놓고 가다니 -_-;;;

 

 

 

 

택배 없어졌다고 진상떨까부다 -_-

 

 

P.S : 방금 집에 전화해보니..어머니 계셨다고 하는데....

      벨도 안눌러보고 걍 던지고 간건가;;;;;;;;  ㅡㅡ;

엮인글 :

googlecool

2011.01.19 15:22:28
*.106.17.150

지금 상어님 댁에 가봐야겠네요

상어형님

2011.01.19 15:50:04
*.247.158.7

이분...몸도 성치 않으시면서;;;

 

이사가야겠;;;;;;;

져니~*

2011.01.19 15:22:51
*.128.9.214

대한택휑이 금호그룹에 팔리고나서부턴 진상이 좀심해졌죠?

상어형님

2011.01.19 15:50:22
*.247.158.7

심해진거에요?

우..안되겠군요!!

왕서방-

2011.01.19 15:23:16
*.138.211.72

제가 스틸할꺼임.


문자라도 오면 다행이에요.. 그냥 놓고 가는 경우가 훨씬 많은듯;;;

상어형님

2011.01.19 15:50:40
*.247.158.7

허허..

그러다 분실하면 어쩔라고;;;;

ASKY

2011.01.19 15:23:18
*.79.94.122

택배는 우체국택휑이 쵝오죠

상어형님

2011.01.19 15:51:04
*.247.158.7

맞아요

우체국이 가장 친절한거같아요

우체부 아저씨 짱~♡

앙쟁

2011.01.19 15:25:08
*.117.5.252

제 개념 나눠드리고 싶;;;

상어형님

2011.01.19 15:51:25
*.247.158.7

일단 개념을 보여주세요...

=3=33

crystal♡

2011.01.19 15:28:29
*.142.39.122

 

전 지금 2주째 택배안옴요. 매일매일 틀려지는기사아저씨말.

 

어따맡겼는데 기억이안나염.

어? 따른차에 실려있나?

 

고객소리게시판에 글도 써봤고

기사분에게 전화도 수십번했지만

 

제택배는 지금 분실인지 어딘지 찾을길도 없네요 ㅠㅠ

 

 

상어형님

2011.01.19 15:52:08
*.247.158.7

물건 주문한 업체에 클레임 넣으면

그 업체에서 택배회사에 클레임 넣어서

알아서 잘 해결해줄거에요 'ㅡ')

LARK♬

2011.01.19 15:30:46
*.194.65.170

문자라도 오면 다행이에요...(2)

 

 

 

저번에 한일 인가 어딘가 대문앞에 그냥 두고 가셨더라능;;;ㄷㄷㄷㄷ;;

상어형님

2011.01.19 15:52:30
*.247.158.7

라크님 대문앞에 지키고 있어야겠;;;;;

간지꽃보드

2011.01.19 15:45:29
*.114.78.21

그래서 뭘 지르신 거에요?

 

상어형님

2011.01.19 15:52:49
*.247.158.7

으음...

아시면서~ 홓

★드래곤★

2011.01.19 15:51:40
*.109.178.9

개념 없어도 좋으니 좀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올게 있는데 오질 않네요 ㅠㅠ

상어형님

2011.01.19 15:53:16
*.247.158.7

제가 스틸했습니다.

미친존재감

2011.01.19 16:05:07
*.120.113.114

대한통휑 , 옐로우휑 진상택배원들은 옛날부터 말 많았죠 ... 열심히 하시는분들이 무슨죄라고 ㅠㅠ

상어형님

2011.01.19 16:17:55
*.247.158.7

그러게요...몇몇 사람들때문에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까지 욕먹는거 같아요 ㅠ

엉덩이아파ㅠ

2011.01.19 16:05:48
*.173.31.60

일단, 택배함에서 물건 꺼내서 사용을 하시고

주문한곳에 택배가 안온다고 하면. 새로 보내줄거에요

1+1!!

 

상어형님

2011.01.19 16:18:20
*.247.158.7

허허

그렇게 좋은방법이!!!!

하지만...그건 나쁜짓이자나요 ㅠ_ㅠ

망고양갱

2011.01.19 16:13:11
*.178.199.65

저는 '월드'라고 단어만 문자로 온적이 있습니다만..

모르는 번호에 무슨말인지도 몰라서 전화해보니

택배를 집앞 월드마트에 맡겨놨다는 말이라더군요.

요즘은 이런 경우가 많은가봐요;;;

 

그래도 우편물 분실안해서 다행이네요~

 

 

상어형님

2011.01.19 16:18:39
*.247.158.7

월드;;;;;;;;

가리 

2011.01.19 16:18:56
*.149.95.30

대한통휑 주싱 오늘 상한가 쳤던데....

개몽실

2011.01.19 16:39:40
*.142.73.200

집에 사람 없다했더니 집앞에 어디 구석에 숨켜놓고 간적도 있.....;;

 

씐나는 보물찾기 ? 읭?

와따

2011.01.19 17:35:38
*.254.150.78

소화전 안에도;;

marlboro.

2011.01.19 22:33:57
*.237.221.198

에흉,,,,

 

"택배"란거땜시로긴했어요...ㅜㅜ

 

택배하는헝그리인으로써함마디만할께요..

 

집구석에안계셔둥되요

"전화만받아주세요..ㅜㅜ"

 

지산에택배차타구가는사람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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