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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끓여주신 된장 찌게!!

 

외할머님이 담궈주신 된장이 최고 입니다!!

 

 

 

 

 

 

 

 

 

 

 

 

 

 

 

 

 

 

 

 

 

 

 

 

 

전 오늘 김치 사발면을 먹었구요... ㅠㅠ

엮인글 :

아이여신

2011.01.19 16:33:01
*.131.24.253

남이 먹던거 한입만이.....;;;

불꽃싸닥션

2011.01.19 16:33:06
*.138.40.124

전 지금 육포를 씹고 있지요

BTM매냐

2011.01.19 16:35:05
*.71.84.7

틀렸습니다



마누라가해준밥에
마누라가 구워준 스팸입니다;;;; 하악

세인트 카사노바

2011.01.19 16:36:35
*.117.103.93

흐흐흐흐흐

크발칸B.D

2011.01.19 16:37:20
*.59.79.114

추천
1
비추천
0
틀렸습니다


화장실에서 몰래 먹던 눈물의 초코파이가;;; ㅠㅠ

은수달

2011.01.19 16:37:56
*.141.102.105

악 추천 ㅠㅠㅠㅠㅠㅠㅠ

연어☆

2011.01.19 16:40:15
*.102.231.201

헐~ 대박~

 

누가 뺏어먹으려고 한건가요... 왜 장실에서 ㄷㄷㄷㄷ

SOO 

2011.01.19 16:47:50
*.153.108.130

여자인척 하시면 곤란합니다~~

필리핀유덕화

2011.01.19 16:37:36
*.207.132.206

햇반에 김치 사발면....

 

김치없이 중국산 깻잎 하나로 끝!

 

황소두꺼비

2011.01.19 16:43:15
*.129.170.198

아~ 괜히 봤어... 이분들이 글로 사람을 잡네... 배고파 ㅜㅜ

ㄷㅌ

2011.01.19 16:58:41
*.10.185.187

저희 엄니 된장 + 청양고추만 10개 썰어넣고 끓여드릴게연

방군

2011.01.19 17:08:44
*.27.131.240

퇴원축하드려요~^^
세차하고와서 간호사한테 병실 어떻게되냐고 물어봤더니 쫌전에 퇴원수속 끝내고 가셨다고 ㅠㅠ

퐈야

2011.01.19 17:24:56
*.66.79.38

주말에 뵈요;;;

 

 

 

 

잇힝;;

안프로乃

2011.01.19 17:47:51
*.109.41.37

방금전에 계란후라이에 된장찌게 먹었어여

맛있어요!!

레이서딴

2011.01.20 08:41:48
*.149.237.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들 죽 읽다가...필유님 글에 갑자기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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