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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어떤 넘이진 모르겠지만
일부러 제차를 자꾸 긁네요..
주차장에 cctv도 없고..
블랙박스달자니. 선팅이 짙어서 ..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
오늘도 세차하고보니
일부러 확긁어놨네요..
차만 사면..
주차도 일부로 정해진구역 아니면 절대 안대는데..
이건..
제가 애들을 너무 갈궈서일까요(현팀장)??
현명한 방법 한번 조언해주세요..
잡아서 개족쳐버리게..
비싼 썬팅지 다 뜯고 블박 다는 방법밖에 없나용?
아님 인생을 착하게 살아야할까요?
아님 주차장에 24시간 매복을 할까요?
인생 덕쌓는다고 생각하고 조신히 잘살아온것 같은데 .. 시련이 오네요
현명한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현실적으론 블박이죠
아니면 날잡고 차에서 카박! 하면서 현행범 검거!(요) - 동영상 촬영 필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