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벗기고 타면 입히게 되는거구여....

왁싱은 스며들게 하는것이 왁싱입니다. 미세한 틈사이를 열로 벌리고 그 안으로 집어넣는다고 생각하시면 쉬울듯하내여...

안벗기도 타는분들도 많아여....습설에선 안벗기면 안나가기도 하지만...

베이스재질에 따라 금방 하얗게 되기도 합니다.엣지부분은 많이 쓰는 부분이기도 하니그렇기도 하구여..

베이스에 침투되지 않은 왁스는..활주를 방해할뿐입니다..더 안나가요..

많이 쓰는 부분이라 그렇습니다아~

전 한번타고오면 콜드왁싱으로 엣지주변만 왁싱해줘요~

원래 콜드왁싱은 한번타면 다 벗겨지더군요....

정상입니다.

정상이구요

토코에 가면 온도에 따라

왁스가 틀린데요

그것도 큰 차이는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좀 좋은 왁스를 쓰면 더 낮읍니다.

핫왁싱이 좀 어설프게 되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님은 박박 긁어내셨다고 생각하셧을 수도 있으나, 정황을 보면 표면의 왁스제거가 덜된겁니다.

플라스틱 스크래퍼(30cm자, 신용카드 등등)으로 박박 긁어내시면(힘들다고 절대 금속재질로 하면 안됩니다.)

표면의 왁스가 벗겨지는데요.

보드마다 베이스에 일정한 무늬가 새겨져 있죠. 이걸 스트럭처라고 명명하는데,

이 부분의 왁스는 구리솔로 제거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코르크로 문질러주고 없으면 마른 걸래로 박박 광내줘야 합니다.

베이스 표면의 왁스가 남아있으면 한번의 라이딩으로 이게 들고 일어납니다. 하얗게요.

이게 왁스를 아얘 안한것보다 보드가 더 안나가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