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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초에 있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와이프와 같은 후드를 입고 있는 여자 보더를 봤었는데....

 

와이프가 엄청 기분 나빠 하더군요..... ㅎㅎ

 

그 여자도 엄청 기분 나빠하고.... ㅎ

 

 

슬로프에서도 서로 의식하더니....

 

어쩌다 같이 리프트 타게 됐는데...

 

그 여자가 남친한테 한마디 하는데... 우리 한테도 들리더군요...

 

 

아~~!! 오빠~~ 나 쟤랑 안탈거야~~!!!

 

음.... 딱 봐도 20대 초반...  제 와이프가 34입니다...

 

말 조심 하라고... 뭐라 한마디 하려다가...

 

같은 옷 입은 여자의 마음도 이해가 가는지라....ㅎㅎㅎㅎ

 

그냥 못 들은척 했네요....

 

 

와이프가 그 이후로 그 후드 잘 안입네요....  돈 아까비....

 

 

 

엮인글 :

멀라여

2011.01.24 01:00:14
*.71.24.92

그 후드 얼렁 저한테 파세요

울와이프 사주게요^^;;;

흡!

2011.01.24 01:04:47
*.15.6.249

ㅎㅎㅎㅎ 여인네의 한이 담긴 옷인데요..ㅎ

빼랙

2011.01.24 01:06:35
*.244.221.1

흡님이 늘려 입으시는겁니다.. 읭?

흡!

2011.01.24 01:09:27
*.15.6.249

여자 톨후드 사이즈가 원체 커서... 남자가 스트릿으로 입고 다닐수 있을듯요..ㅎㅎ   다만 무늬가 완전 현란해서 주목받기 딱 좋다는...ㅎㅎ

여자사람~

2011.01.24 01:17:43
*.158.156.103

그래여? 그럼 저한테 버리세욧~!! 간절히 원츄원츄~!! ㅋㅋ

흡!

2011.01.24 01:22:28
*.15.6.249

안입어도 안버리는 여자의 심리.......ㅎㅎㅎ

뀨야

2011.01.24 02:17:17
*.201.201.90

기분 더러우셨겠어요 ㅜ

앨리스양♥

2011.01.24 04:29:06
*.145.113.39

ㅋㅋ 진짜 같은옷입으면 민망함 ㅋㅋㅋㅋ

돈 잘 법니다.

2011.01.24 07:46:41
*.174.155.180

그냥 헛웃음만 ㅋㅋㅋㅋㅋㅋ

컨추리보더.

2011.01.24 08:43:24
*.236.29.189

저랑같은 톨티 5명을 만났더랬지요...것도 하루만에... 아.....분양할까봐요......

하하아빠

2011.01.24 08:46:28
*.81.12.162

아직 보드복에서 그런 경험은 없고,

몇년동안 산에 다녔고,

어차피 보드시즌이 끝나면 또 열심히 산에 다니게 될텐데,

산에서 같은 등산복 입은 사람을 보면 이상하게도 그 옷에 대한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결국 점점 비싼것만 지르게 되는 아픔이...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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