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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어찌 하다보니..
흰색 헬맷에서 무광검정으로..
데크도 탑 화려한 K2 WWW에서 심플한 블랙의 Matrix Vibe로 바꾸고 나니..
첨으로 스티커 튜닝(?)을 고민하게 되네요..
헬맷은 있는 스티커 몇가지 붙히다가 지저분해서 다시 다 뜯어버리고..
데크는 아직 구상도 못하고 있네요..
데크 바인딩으 현재 저 조합인데..
어떤식으로 스티커 구상을 해야 이쁠까요???
휘팍을 주로 다니는데..
데크나 헬맷에 스티커 튜닝 한 보더들 보면.. 스티커 초보인 저에겐 어찌 붙혔는지 넘 신기하네요..
좋은 구상이나 아이디어 있으신 분 조언 좀.. ^^;;
그리고 좀 이쁜 스티커 아시거나 판매처 아시는 분들도 조언 좀 부탁해요~ ㅎ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전 바이브 화이트인데 간단하게만 했어요^^
바이브는 그냥 심플한 멋이 있어 그닥 스티커질을 하지 않아도 이쁜것같아요!
게다가 검정에는 어울릴만한 스티커를 찾기 힘들듯..
검은색바탕에는 하얀색이 어울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