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분이 물질만을 원한다면

버리세요..

여자 분이 자기가 필요할때만 원한다면

버리세요

여자분이 자기가 심심할때만 원한다면

버리세요..

짝사랑도 아름다운 사랑이죠

인생은 결국 자기 자신이 주인공이거든요.

하지만 너무 과대 포장된 짝사랑은 자기 자신에게

독이 됨니다.  절제 하셔야 하구요.

지금의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이 10-20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자기 가슴속에 그분이 천사로 남아 아름다운

사랑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사랑이랑 가지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느낄수 있는 분이 받을수 있는것이구요

여성의 미모는

남성을 불러모는 향기 같은겁니다..

미모에만 너무 끌리시지말고

미모와 함께 그분의 다른 아름다움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주위에 남성들이 너무 많으면 그냥 버리세요

제가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아실듯해요.

.

사랑에는.. 정답이 없다  <-는게 제가 생각하는 사랑.

같은 방식으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을 아직 만나보지 못 한것 같아요.

그렇지만 분명 '이건 아니다~' 싶은 건 사랑이 아니겠죠? 

이미 잘 알고 계시네요.. 사랑엔 정의가 없죠..해답 또한 없습니다..

그저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여자들는 사소한 관심을 제일 원해요..

너무 많은 생각을 하면서 연애를 하시는건 아닌지..

외모는 데크 디자인과 같은 껍데기일 뿐이죠.. 데크의 특징..성능을 보세요..

이건 정말 답이 없을듯해요...~ 사람마다 방식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깐요...

아무래도 본인께서 정의 하시고 행동하시는게 답일듯합니다.~

외모에 끌리면 외모보고 사랑하면 되는거죠;;;

외모에 끌리는걸 안좋게 생각할 필요없음;;;

진리의 케바케 ;;;;

사랑에는 정답이 없다 (2) 에 한표 던집니다 !

누구나 사랑을 하기전에... 지금 하고 있는 이 인연이 과연 사랑인지 아닌지

사랑의 정의을 들추어 보려고 확인을 하려 합니다.

그리고 주위 혹은 친구들에게 사랑을 많이 해 본 사람들에게 사랑이 뭔지  물어봅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단어는

애당초 정의의 범주에  없습니다...

범주에서 벗어난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뭐라 표현할수 있는 정의가 아니고 행동하는 움직임(동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묻지 않고.....마음이 가는데로 행동 하러 가는 겁니다.... 

진리의 케바케이긴 하지만

머리로는 아는데 맘이 안되는게 사랑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