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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_+ !!
ASKY 는 솔직히 잘 모르겠구요, 그냥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
그래두 예전엔 길 걸어가면 분명 알수없는 눈빛을 보내주는 사람이 있었던거 같은데
미쿡 외국인 오빠들도 막 쳐다보며 싱글싱글 웃어줘서 좋아라했던 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길을 걸어다녀도... 어느 누구 하나 시선 주는 사람이 별루 없는거 같아요,
슬롭에서 그래두 방갑게 인사해주시는 분들 계시지만.. 길에서요. 지하철에서요.
칭구들이나 선배님들보면.. 지하철 막 따라와서 말거는 사람도 있다고 경험담이 많던데..........
흠....
덧. ASKY 가.. 저주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자꾸 그러니까 그런가보다~ 그런거아닐까 싶어요 -_-) !
아....이거 대놓고 말을 못드리겠고.....
다음분께 패스....
싸게 말걸어 드려요.........
계좌번호...123-123--12333 국민은행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