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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가고 싶으신 분
혼자 가기 심심합니다.
에잇.
커피 한잔 사주시면 카풀비따윈 없습니다.
앞좌석은 편안합니다.
최종 도착지는 마포구 상암동이며..
중간중간 강 주위로 내립니다.
배가 많이 아프거나 목이 많이 마른경우 휴게소 정차합니다.
010-3572-9576 장세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