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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주간을 타보고는 이건 아니야.. 라고 느끼고는 당일치기와 야간보딩만을 하는 저로써는
주말이 너무 짧군요. 금욜/토욜 가도 1주일에 2일..
한달 월차 반씩 쪼개서. 평일 밤샘타고 돌아와 봐야... 후우.. 울회사는 겨울 휴가가 없네요 ㅠ
이번 구정조차 출근해야 하는 아주 뭐스런 상황이군요... 보드장에서 청춘을 불살라 보려 했건만
뭔가 다른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주차문제로 차를 냅다 팔아 버린 상황에 셔틀타고 가면. 새벽6시를 넘어서 집에 돌아올수 있는 상황인지라..
카풀만이 답일까요...저랑 비슷한 패턴은 거의 없고. 대부분 보면 야간타러 가는분들 오후 3시에 출발하시더군요-0-..
앗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