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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팀으로 온 여직원...
저하고 이번 아이템 진행하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근데... 여자사람급의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이쪽 일 하면서 절대 만나 볼수 없었던 외모...
그냥 보고 있으면 가슴이 콩닥콩닥~ 설레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일을 너무~ 못해요...
농담처럼 울팀 사람들에게 했던 얘기중 하나가...
"여자사람이 울팀에 들어 오면 내가 그 여자사람 몫까지 할테닷~"
정말 그러고 있습니다... 흐윽~
2주동안 3배의 일을 했으니... 게다가 성질도 참아 가면서...
몸에서 사리 나올듯 해요...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왜냐구요???
저하고 얘기할때... 눈 맞춰 가면서 가끔씩 제 팔이나 무릎을 톡톡~ 치는데...
하악하악~ 얼마만에 느껴보는 터치이던가...
지금도 골방에서 문 닫고 둘이서만 일하고 있는데...
이러다가 사고 칠지도 모르겠어요~
왜 그렇게 재잘거리는 입술이 이뻐 보이지? 흐윽~
고백은 입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