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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요.
아침부터 전산오류로 이것저것 보느라, 좀 늦었죠?
보고싶었단거 알아요.
아...축구...어제 내가 볼때까진 이기고 있었는데,
내가 안봐서 진건가..
씁쓸하네....-_-
출근하다가 정신줄을 지하철에 놓고 내렸답니다..........
2011.01.26 10:14:54 *.169.143.253
전 실컷 안보다가..막판에 틀었는데...딱 승부차기 시작하는거에요...
내가 봐서 졌나...ㅡ.ㅜ
2011.01.26 10:14:36 *.196.45.164
우리둘다 반성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2011.01.26 10:15:36 *.129.36.41
보..고싶어...ㅆ...어효..
2011.01.26 10:15:38 *.196.45.164
누구시죠?
전 여자사람과는 말하고싶지 않아요....
2011.01.26 10:14:54 *.140.166.52
전 축구 안좋아해서 안봤어여~~ㅎㅎ
2011.01.26 10:18:11 *.196.45.164
저도 축구는 별론데, 지성오빠가 좋아열........
내가 응원해주길 바랐을텐데...................끼하하하하하하하하...
나 오늘 좀 이상함.......
오늘만??????????
2011.01.26 10:16:01 *.129.243.109
언능 지하철 분실물보관소에 연락을...
2011.01.26 10:18:28 *.196.45.164
왜그래요 자기님.
2011.01.26 10:17:11 *.194.25.147
전 제가 보면 지더라구요..그래서 진건가..ㅠㅠ
승부차기에선 심장이 쫄깃해셔저 일부러 안봤는데..
2011.01.26 10:18:46 *.196.45.164
쫄깃한 심장.
츄르릅..
읭?
2011.01.26 10:39:16 *.207.40.26
헐.. 저도 야구든 축구든 제가 보면 져요..ㅠㅠ 야구도 맨날 친구들이 구박함ㅋㅋㅋ
어제 연장2:2 못보고 여기듣고 승부차기 보려구 얼른켰는데... 그래서 진듯... 아오!!
2011.01.26 10:17:09 *.90.158.51
분실물센타에 맡겨놨으니 찾아가기바람.
-끗-
2011.01.26 10:19:02 *.196.45.164
그것은 내것이 아닐세.
2011.01.26 10:17:59 *.88.244.165
안됩니다!
응?;;
2011.01.26 10:19:40 *.196.45.164
저도 사랑해요.
2011.01.26 10:21:59 *.88.244.165
거절한다
===33===33==3333
2011.01.26 10:24:33 *.196.45.164
2011.01.26 10:26:35 *.88.244.165
이 거친표현~
이러니 내가 안반해?
2011.01.26 10:34:57 *.196.45.164
넌 내게 반했어.
2011.01.26 10:37:59 *.88.244.165
잘못했습니다
2011.01.26 10:18:38 *.79.94.122
아 그거 제가 챙겼는데
선입금부터 부탁요
2011.01.26 10:19:52 *.196.45.164
계좌번호 쪽지바랍니다.
2011.01.26 10:19:47 *.96.12.130
브라보~
2011.01.26 10:20:14 *.196.45.164
나이수~!
2011.01.26 10:19:54 *.93.6.204
아~~축구 따등나 -_-;;
2011.01.26 10:20:39 *.196.45.164
혓바닥 펴드립니다..
010-2929-0xxx
2011.01.26 10:20:20 *.128.9.214
아.......아침댓글...쓸말이 별로....아... 수요일...OTL
2011.01.26 10:21:13 *.196.45.164
월요일까지 쉬었더니,
벌써 수요일??????????????????
아직도 수요일........................OTL...................
2011.01.26 11:00:15 *.153.108.130
아침 전철에서 정신줄 찾는다는분이 이분....
2011.01.26 11:38:39 *.196.45.164
모른척 해주어요.
부끄러우니까☞☜
2011.01.26 11:28:57 *.78.108.79
전 어제 몸이 안아파서 질꺼라고 예상했어요...ㄱ-;;;;;;;;;;;;;;
.....아파야 이기거든요 ㄱ-......
예전에 2002 월드컵 할때.... 그래서 친구들이 아프라고 협박도 했었어요 ㅠ_ㅠ..........;;;;;
(심지어 많이 아플수록 크게 이김;;;;;;;;;;;;;)
2011.01.26 11:39:09 *.196.45.164
앞으로 경기전에 절 좀 만나는게 어떨까요.
제가 아프게 해드릴게요...^^
2011.02.17 18:18:36 *.151.124.93
어쩌라고용!?!?!? ㅎㅎㅎ
전 실컷 안보다가..막판에 틀었는데...딱 승부차기 시작하는거에요...
내가 봐서 졌나...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