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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밤샘근무 3일 스트레이트 작업중 2일째입니다... 

피곤하고 졸린건 잘 모르겠는데... 괜스레 짜증이 솟구친다는...

 

울팀 여자사람의 팀내 직책상... 다른 팀원들과 새벽부터 계속 같이 번갈아 가면서 있네요...

근데... 그게 은근 질투 나네요~

괜히 여자사람 있는쪽에 가서 괜히 툴툴~ 거리고 오고... 물론 여자사람 아닌 다른 팀원에게...

물먹는다는 핑계로 제 골방에서 자주자주 들락날락 하고... 보통때 같으면 이틀동안 밥 먹을때 말고는 안나가는데...

"동종업계의 여자사람은 사랑하지 말자" 라는 생각 정말 많이 했었거든요...

혼자 된지 3년째... 이제 저도 지쳐가나 봅니다...

 

 

 

엮인글 :

eli

2011.01.26 10:55:23
*.44.33.84

ASKY 가 달릴듯요....

CABCA

2011.01.26 10:57:07
*.43.209.6

힘내세요...

ASKY

2011.01.26 10:56:14
*.79.94.122

'  ' )  저 왔다갑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화이팅

비만고양이

2011.01.26 11:00:51
*.93.72.22

뭐~ 저도 안생길꺼라는거 잘 압니다...

하핫~

근데 이런 감정이 다시 생긴다는게 신기 하네요~

다 매말라 버렸다고 생각했었는데...

 

키스로드니

2011.01.26 11:01:47
*.183.101.43

은근 질투~

 

괜히 가서 툴툴~

 

마음 있으시구낭~~~♬

 

화이팅~~~

 

잘 되길 빌어봅니당~☆

Hui

2011.01.26 11:23:13
*.139.94.156

속상한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하하;;

어떻게 따로 잘되서 훈훈한 글이 올라왔으면 좋겠는데 ㅋ

용기를 내 보아요!!

턴이나해

2011.01.26 11:42:40
*.178.185.57

험험.......... 왠지 잘됐으면 조케따~~~~~~~~

하지만 결론은 ㄱㄹㄷ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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