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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불과 몇년전까지는..
고기를 별로 조아하지 않았아요..
고기보다도 야채를 조아했더랬죠~
부페에 가서도 샐러드만 쳐묵쳐묵..
더군다나 저희 가족들 모두 입이 좀 짧은 편이라..
고기 한근이면 가족들이 다같이 먹는정도?
칙힌도 한마리면 끗;
그랬던 제가............
요즘은 완전 육식동물이 되어가고 있...........ㄷㄷㄷ
매주 시즌방에서는 닭 몇마리가 시즌방식구들과 제 뱃속에...
들어가고...ㄷㄷ
어제는 칙힌말고 고기가 먹고싶어서..
학동 샵투어후..
갈매기살 쳐묵쳐묵..
오늘은 아마도 쪽발~♡
먹을듯 싶고..
내일은.. 시즌방 돼갈 모임!!
아놔;
육식동물화 되어가고 있어요;;ㅠㅠ
채소를 마니 먹어야 튼튼한 어른이 되는데;
이건모 고기만 쳐묵쳐묵...
이번 시즌 제대로 살만 디룩디룩 찌겠....ㄷㄷㄷ
한줄요약:칙힌은 고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옌입니다;
칙힌은 튀김?
저도 군대 가기 이전까지 고기가 무슨맛인지 모르고 맛없는거인줄 알았으나, 군대 갔다오고나서 고기 맛을 알아버려서 ㅋㅋ
고기 경력을 짧지만 강하게 흡입하고 있습니다. ㅠ 몸이 불긴하더군요 ㅋㅋㅋ
허.. 이럴수가..
그럼 몇년 고기 드시고 육상선수 허벅지를 만드신거에요?
ㅡ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