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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후에 집에 갔는데 어무니께서 급하게 부르십니다..
"이리와바바... 빨리!!!"
후다닥 달려가니... 마술을 보여주신다네요.. -_-);;
목걸이 같은 줄에 링을 그냥 떨어뜨렸는데.... 어라;;; 링이 줄에 걸려서 떨어지지 않네요..;;
점이 6개 카드였는데... 8개로 늘어나고...
하트 스펀지가 1개가 2개되고... 4개되고.. 큰 하트로 변하고...
우아~~~~~~~~~~ 신기하다!!
하고나니...
"나 이거 하려고 100번도 넘게 연습했어... ㅋㅋㅋㅋ "
아... 요새 바쁘다고 너무 집에 무관심 했나봐요...
어무니 한달전에 일 그만두신것도 모르고 있었;;;
심심해진 어머니와 놀아드려야 겠어요...
역시 앤님!!
와 오랜만이에요~ㅋㄷ
슥히장에서도 잘 안보이시던데.. 바쁘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