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새... 딱 숨넘어가기 전까지 일합니다....

오늘은 밥생각이 없어서..;; 점심시간에 놀고 있는거에요;;  ㅠ_ㅠ

ㅋㅋㅋ 전 손이 느려서 잘 안되더라구요;;;; 저 하트 스펀지 드릴까요?? 작업할때 쓰실래요??

저 스펀지에 저런 트릭이 있는걸 어제 알았어요;;; 그나저나... 몸은 좀 괜찮아요?? +_+

바빠서...  요새 헝글을 못들어 왔어요.... 지인들이 링크 걸어주는것만 한두개 보구요;;

매주 스키장은 갔는데;;; 지난주랑 지지난주는 슬로프에 올라가보지를 않아서... 이번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

잘 지내고 계셨어요?? 이번주에 사진한장 찍어봅시다!!

네!! 반갑습니다!! ^ ^

저 요새 평일엔 술 안마셔요..... 주말에만 조금;;

읭?? 치마라도 입고 보드 타야하나;;; 흠흠..;;

맞고는 아버지와 치세요;;;;; 

저는 함께 했다간;;;;; 매일 털릴지도 몰라요;;  요새 하숙비도 내는데 말이죠;;;

짜빠게티 1개반은 기본 아닌가요?? 2개는 먹어줘야;;;;

으.... 으응??  탱건님 요새 뵙기 힘들어요~

효녀 아니라니깐요;;; 어무니 일 그만두신것도 몰랐어요;;;; 집에선 잠만자서;;;

닭강정;;; ㅠㅠㅠㅠㅠㅠㅠ 왜 그렇게 늦게 출발하셨어요;;;

네;; 그래야 겠어요. 근데 그러려면 보드를 끊어야 하는데;;; 흐흑;;

요새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바빴어요;;; 네이트로 말걸때는 대답도 안하더니;; 흥!

앍 대답할려고 보니 오프라인이셨 ㅠ_ㅠ 엉엉

성우 가는 길이었어요.... 핸드퐁;;; 전화 할 줄 알았죠;;; 흥. ㅋㅋ

어제 아부지꺼랑 제꺼랑 자동차세 1년치 납부했더니;;; 통장이 텅텅;;

토,일 주간 패밀리에서 보아요~~ 3주간 보드 못탔더니 몸이 근질근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