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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분명히 꼬기 먹고
술집가서 놀던거 까진 기억 나는데
눈 뜨고 나서 여긴 왠 밀실? 했는데 제방이네요
잠옷도 잘 갈아입고 렌즈도 잘 빼고 정말 잘 잤내요
그나저나 제동생 주량이 ㅎㄷㄷ 하더군요
아 담달에 애들 족발사주기로 했는데 그때도 살아 남을수 있을지.....
2011.01.27 09:44:23 *.140.166.195
2011.01.27 10:12:16 *.79.94.122
귀엽네요ㅋㅋ
2011.01.27 09:43:56 *.59.107.163
2011.01.27 10:12:40 *.79.94.122
그러게요
저도 어린편인데 말이죠ㅠ
2011.01.27 10:07:46 *.93.6.204
ㅎㅎㅎㅎ동생분이 끌고 들어오셨나봐요 ㅋㅋㅋ
2011.01.27 10:12:51 *.79.94.122
업어왔나??ㅋㅋㅋ
아침에 필름 끊겼다니까 깜놀하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