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반려견을 .ㅠ_ㅠ 하늘로 보내고 나니;;
다시 키우기 겁이났었는데..
정말 다른건 모르겠는데 해어지는순간이 너무 안타깝고...
아시죠?? 어떤맘인지..
헌데 어쩔수 없나 봅니다.
다시 입양해야할듯한데..
요즘 지켜보는녀석이 사모예드인데..
음 분양받기가 꽤 어렵더군요..
역시나 센터에서 들이는것보단
사랑받으면서 자란 주인분들에게 분양받는게 좋겠죠??
어디 괜찮은 카페가 있는지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혹시 헝글분들중.^^; 분양계획있으신분들도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니면 유기견 보호센터 같은데서 받으시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