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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보딩하면 정말 무한 뺑뺑이 할 수 있고

 

안기다려도 되고.

 

리프트에서는 눈감고 자면되고

 

고돌라에서도 자면되고

 

점심도 씩씩하게 혼자먹으면 되는데요..

 

좋아요~

 

결혼 전에는 필받으면 같이타는 친구한테 연락한번 해보고 그냥 훌쩍 떠났는데..

 

작년부터 와이프님이 무조건 같이가야 한다고 따라다녀서..ㅎㅎㅎ

 

초보자코스에서 주로 놉니다..

 

솔로보딩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꼼지락대면서 턴된다고 좋아하는 와이프가 귀엽기도 하고, 다칠까 걱정되기도 하고~~

 

 

그나마 있지도 않은 실력은 사라지고..~~

 

 

뭐 결론은 솔로보딩 별로 무섭지 않다입니다.~~~~~

 

 

엮인글 :

ㅁㄴㅇㄹ

2011.01.27 14:56:04
*.229.47.218

꼼지락대면서 턴된다고 좋아하는 와이프가 귀엽기도 하고, 다칠까 걱정되기도 하고~~


대 본격 염장글



전투보더_927089

2011.01.27 16:07:33
*.37.100.69

결혼후 솔로보딩은 진리입니다

 

결혼전 솔로보딩은... 음.. 음....

 

당연한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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