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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말이죠....
휴가내서 휘리릭~!팍에 갔다왔는데 말이죠..
원래는...성우너구리 한명입니다.ㅜ.ㅜ
여튼...화욜에는....보관함에 넣는다는걸 깜빡한 비니를 주머니에 넣구 타다가 잊어버리고...
수욜에는...스키하우스 에스칼레이터 앞에서 장갑을 잊어먹고...
근데 장갑은... 에스칼레이터 탈려고 할때 주머니에넣었는데 그때 빠졌나봐요 1/3지점에서 딱보니 없어서
10초만에 텨 올라갔는데..
고세 사라졌어요.ㅠ.ㅠ
전부다 제 부주의지만.....완전 속상하네요...
혹시 화욜....갈색버튼 방울달린 비니랑..수욜...스키하우스 에스칼레이터 앞. 셀택검정색파이프장갑을 습득하신분이 계실까..
근데요.......성우에 적응된 저는...휘팍에 도착하는순간부터..돌아오는 셔틀까지...
눈알이 정신없었어요.....성우에서 상상도 할수없던...........역시..꽃보더는 휘팍인것같아요...ㅠ.ㅠ
이래서.휘팍 휘팍 하나봐요...
그럼~업무중이 헝글님~~~ 즐퇴하소서~~
역시 성우가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