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라이딩만 하다가 트릭좀 연습하니깐 완전 재밌습니다 ㅋㅋ
며칠전엔 스키장 혼자 가고..
스키장서 혼자 밥먹고...
오늘도 가고 싶은거 억지로 참고 있습니다 낼 아침에 상큼한 정신으로 가기위해 ㅋㅋ
차사고 자동차 동호회만 들낙날락 거렸는데 이제는 헝그리보더만 들낙날락 하네요 ㅋㅋ
보드 돈 엄청 들지만 한가지 좋은건 살이 저절로 빠지네요 ㅋㅋㅋ
아쉬운건 친구들은 주말만 어쩌다가 시간나고 저는 평일에 시간이 가끔 나는데
리프트 혼자 타는거 정말 쓸쓸하네요 ㅋㅋ mp3 들으면 좀 덜하나요 ㅋㅋ 하이바 써서 듣지도 못하고 ㅡ;;;
같이 미친 저는 그냥 한번 미칠 수 있을때 화끈하게 미쳐보고 비시즌때에는 할일을 철저하게만 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않을거 같습니다만....이상 저의 생각이였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