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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친사마 26일 복귀하셨는데
갑자기 어제 몸살 걸렸다고 해서
아싸 토욜에 성우 혼자 가야지!!!!!!!!!!!!!!콘도도잡을까!!!!ㅋㅋ 하고 조아했는데........ (어머,미안)
주말에 영화보자. 한마디에, 으응..........그래.. 아이씐나 영화본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마무리는, 음음
어머나, 식당에 떡볶이 나왔데요 꺅
전 그럼 떡볶이 쳐묵하러갑니다. 모두 즐점하세용^ ^
2011.01.28 11:19:36 *.140.166.195
즐 영화관람 하세여~~ㅎㅎ
2011.01.28 11:22:53 *.219.24.158
2011.01.28 11:25:39 *.207.130.159
겨울엔 영화보다 보딩인데... 암튼 축하~~??!! ㅎㅎ
2011.01.28 11:26:18 *.146.162.104
ㅇ ㅁㄹㅁㄹ ㅎㅇㅈ
2011.01.28 11:29:43 *.114.78.21
왠지모르게 안쓰럽네요.
2011.01.28 11:32:55 *.129.243.109
부럽.....ㅠㅠ
떡볶이가...-_ -;;
2011.01.28 11:34:55 *.79.82.51
보딩은 못하시겠네요...............
영화즐~~~~~~~
2011.01.28 11:51:18 *.90.158.51
영화;;;
ㅋㅋㅋ
전 341번째대기이니깐요;
훗 떡복이 많이 처묵하삼;ㅋㅋㅋ
2011.01.28 12:12:33 *.100.228.1
왠지모르게 안쓰럽네요. (2)
흡사 이런 기분..
남 : 자기 생일 선물 정말 멋지고 굉장한걸로 준비했어!!
여 : +_+ 응~~ 뭔데 두근두근 한다.
남 : 짠~~ 내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와 시 한편을 한달 동안 썼어 +_+
여 : 와~~~(ㅜㅜ) 자기 멋지다..(ㅜㅜ)
2011.01.28 12:37:21 *.236.3.238
흠...나도 여친케어로 영화 관람이나? 에잇 낼 새벽 셔틀 예약해야짓! ㅋ
즐 영화관람 하세여~~ㅎㅎ